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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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가쁜 '세일즈 외교'···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등 참석
임보라 앵커>경제 행사 일정도 숨가쁘게 이어질 예정입니다.윤 대통령은 순방 둘째 날,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양국의 경제 동맹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박지선 기자입니다.박지선 기자>미국 국빈방문 둘째 날에는 주요 경제일정이 몰려 있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은 동행한 경제사절단 122명과 함께 주요 투자 유치 행사에 직접 참석하며 우리 기업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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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4. 25. 11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4. 25. 11시)이도운 / 대통령실 대변인(장소: 워싱턴DC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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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도착···'넷플릭스 25억 달러' 투자유치
윤세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을 위해 워싱턴에 도착했습니다.윤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대표를 접견했는데요.이 자리에서 넷플릭스는 한국 콘텐츠에 앞으로 4년간 25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미국 워싱턴에서 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24일 오후 (현지시간), 앤드류스 합동기지)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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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확장억제 강화 논의···한반도 비핵화 목표"
윤세라 앵커>미국 백악관은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이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는 우리의 궁극적 목표라고 강조했습니다.김경호 기자입니다.김경호 기자>미국 백악관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이 북핵 대응을 위한 확장억제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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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일정 돌입 주요 행보와 기대성과는?
김용민 앵커>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한 윤석열 대통령이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미국에 도착했습니다.윤 대통령은 동포 간담회를 시작으로 5박 7일 동안의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는데요.앞으로의 주요 일정과 기대성과를 살펴봅니다.윤세라 앵커>서울 스튜디오에 나와있는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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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브리핑 (23. 04. 25. 08시)
대통령실 브리핑 (23. 04. 25. 08시)김은혜 / 대통령실 홍보수석(장소: 워싱턴DC 프레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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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문화동행 원년···문화콘텐츠교류 활성화 [뉴스의 맥]
최대환 앵커>이번 미국 국빈방문은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고, 앞으로의 미래를 약속하는 자리입니다.'한미 문화동행의 원년'인 올해 두 나라 문화교류가 어떻게 확대될지,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이혜진 기자, 우선 국빈방문을 앞둔 미국 현지 분위기가 어떤지 전해주시죠.이혜진 기자>네, 언론보도를 통해 현지 분위기가 전해지고 있는데요.워싱턴D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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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 가장 성공한 동맹···제대로 인식할 기회 마련"
최대환 앵커>윤석열 대통령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동맹은 역사적으로 가장 성공한 동맹이라고 평가하고, 이번 방미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한미동맹의 성과를 양국 국민이 제대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송나영 앵커>또, 우크라이나에 대해선 다양한 원조가 필요하지만, 다른 국가들과의 관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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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이동···5박 7일 미국 국빈방문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미국 국빈방문을 위해 오늘(24일) 출국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현지시간 26일 바이든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미래동맹 발전방향을 논의합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24일 오후, 서울공항 (경기 성남))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국빈방문을 위해 워싱턴으로 향했습니다.윤 대통령은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오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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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방미 경제외교 돌입 [경제&이슈]
임보라 앵커>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 일정의 미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습니다.한미 동맹 70주년의 의미부터 세일즈 외교 총력 방안까지 김대종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와 자세히 짚어봅니다.(출연: 김대종 / 세종대 경영학부 교수)임보라 앵커>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은 해 12년 만에 이뤄진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의미부터 짚어주시죠.임보라 앵커>이번 방미 역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