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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발 정책 투데이

국산 재활로봇 상용화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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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인이나 간호사를 대신할 국산 재활보조로봇 기증식이 국립재활원에서 열렸습니다.

앞으로 몇 년 안에 국내에서도 실용화될 전망이라고 합니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의 손과 발 역할을 해주는 로봇 '조이'.

사람의 말을 인식해 명령을 내리면, 보조기구를 작동시켜 환자를 안전하게 침대로 이동시킵니다.

방안에 설치된 카메라가 환자의 동작을 감지해 리모콘 없이 손동작만으로도 텔레비전을 켜고 채널과 볼륨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돕는 재활보조로봇이 국내에서도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내 '인간친화 복지로봇시스템 연구센터'가 10년동안 100억을 투입해 연구개발한 재활보조로봇 기증식이 국립재활원에서 열렸습니다.

조이로봇을 비롯해 로봇팔이 달린 휠체어로봇과 침대 로봇 등 다양한 로봇들이 전달됐습니다.

국립재활원은 이번에 기증받은 로봇에게 식사 보조 등 간단한 기능 시험을 거쳐 3년 후 실질적으로 재활환자들을 돕도록 할 예정입니다.

1980년 후반, 장애인이 스스로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네덜란드, 미국 등에서 본격 연구되기 시작한 재활보조로봇.

이에 비해 우리나라는 로롯시장의 후발주자에 속하지만, 1990년 후반, 로봇 팔이 장착된 휠체어 카레스(KARES1,2) 원,투를 선보인 이후 로봇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요양시설이나 병원 등에서 노인과 장애인에게 활용될 재활보조로봇.

이 로봇이 사람을 대신할 시대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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