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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극심한 가뭄에도 불구하고 농작물 작황이 좋아서 대풍을 기록했는데요.
대풍으로 쌀은 넘쳐나지만 쌀 소비는 오히려 줄어드는 가운데 정부가 중장기 쌀 수급 안정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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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책을 통해 쌀 적정 생산과 수요 확대, 재고관리 등을 향후 3년간 특단의 조치로 쌀 수급 균형을 이루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식량정책관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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