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오후 12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소외계층과 함께 스포츠 문화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우리의 택견과 태권도가 IT기술과 융합된 공연을 관람한 박 대통령은 스포츠가 하나의 문화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문화가 있는 날 행사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문화를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는 경험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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