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은 연휴 기간이 짧다 보니 금요일인 내일부터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이 많다고 하는데요.
추석 연휴가 오기도 전에 벌써, 한바탕 요란한 신고식을 치른 곳이 있다고 하죠.
네. 바로,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늘어난 소포우편물을 전국에 배달하는 전국의 우체국들인데요.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신속, 정확한 우편물 배달을 위해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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