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창조경제 프론티어>에서는 집에서도 손쉽게 관리할 수 있는 '버블 세안기'로 주목받고 있는 기업, 주식회사 틴토즈의 장우림 대표 만나봅니다.
안녕하세요.
VCR리드>
네, 비누나 별도의 세안제 없이 깨끗하게 씻겨나간다는게 신기한데요.
그럼 여기서 실제 제품 사용 모습 보고 나서 좀 더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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