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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10명 중 9명 '일회용 컵 보증금제' 찬성

                  2017.12.03 재생 시간 : 01:43 시청자 소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컵, 하지만 너무 쉽게 사용해서 환경오염의 우려도 큰데요.
                  국민 10명 가운데 9명은 일회용 컵 회수율을 높일 수 있는 보증금제도에 찬성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혜진 기자입니다.

                  일회용 컵 하나당 일정금액을 매겨 컵을 반납하면 즉시 환불해주는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
                  일회용 컵 회수율을 높여 자원 재활용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난 2002년 한 차례 도입됐다가 소비자 부담을 덜어야 한다는 이유로 2008년 폐지된 바 있습니다.
                  환경부가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민 인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9%가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78.6%는 일회용 컵 사용증가 추세에 대해 '심각하다'고 답했습니다.
                  '심각하지 않다'는 응답은 3.7%에 불과했습니다.
                  다만 응답자의 10%는 제품가격 상승과 낮은 회수율이 예상된다며 일회용 컵 보증금 제도에 부정적 시각을 드러냈습니다.
                  제도 시행 후 기대되는 효과로는 일회용 컵 사용 감소, 자원 재활용, 길거리 투기 방지가 꼽혔습니다.
                  환경부는 이번 국민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계와 시민단체의 의견을 모아 일회용 컵 사용 감소와 재활용 촉진 대책을 올해 말까지 내놓을 계획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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