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행정안전부가 도시생활에 지친 청년들을 위해 충남 서천군 한산면에 ‘삶기술학교’를 조성했는데요, 자신만의 인생을 찾고 싶은 청년들이 한 달 동안 시골마을에 모여 살며 서로의 기술을 공유하면서 다양한 ‘삶 기술’을 배워나가고 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권소완 리포터)
네, 지친 도시를 잠시 떠나 자신의 삶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은데요, 어떤 삶 기술을 통해 청년들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을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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