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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이 총리 내일부터 4개국 순방···외교 협력 다변화

회차 : 435회 방송일 : 2019.07.12 재생시간 : 02:17

김용민 앵커>
이낙연 국무총리가 내일부터 4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중앙아시아 2개국과 서남아시아 1개국, 중동 1개국을 공식 방문해 협력 다변화와 세일즈 외교에 나설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가 취임 후 11번째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순방 국가는 방글라데시와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등 4개국입니다.
내일(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문하는 방글라데시에서는 셰이크 하시나 총리와 공식 회담을 진행합니다.
한국 국무총리가 방글라데시를 방문하는 건 2002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이 총리는 양국 총리 회담에서 외교·안보, 무역·투자, 인적·문화 교류 등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모하마드 압둘 하미드 대통령을 예방합니다.
이어 방문하는 타지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은 신북방 정책의 핵심 대상국입니다.
두 국가는 실크로드 지역으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아프가니스탄 지역 신시장 개척을 위한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먼저, 15일부터 17일까지 방문하는 타지키스탄에서는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을 예방하고 코히르 라술조다 총리와 공식 회담을 진행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국가발전전략을 바탕으로 산업 다변화와 사회간접자본 확충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 총리는 라술조다 총리와 함께 코이카의 로밋 지역 전력망 구축사업 보고회에 참석하는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 현황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키르기스스탄 방문에서는 한·키르기스스탄 비즈니스 포럼과 세계한인무역협회 만찬 등에 참석합니다.
마지막 일정인 카타르에서는 동포 초청 만찬간담회와 카타르 진출 한국청년 초청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에 참석합니다.
양국 총리회담에서는 양국 건설·인프라 협력의 상징인 움 알 하울 담수복합발전소와 카타르 국립박물관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이 총리는 건설·교통 인프라 사업에서 우리 기업의 수주를 지원하고, 카타르 정부에 우리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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