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또 두 부처를 넘어 다른 정부 부처의 지원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하라고 말했습니다.
이어진 박 장관과의 통화에서는 밀양지역 주변 의료기관이 충분치 않을 경우 부산이나 창원, 김해 등 최근거리 대도시 병원으로 이송을 검토하고 사망자와 부상자 신원파악에도 최선을 다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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