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측 선발대 관계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히고 620석 가운데 절반 가량은 우리 국민이 관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공연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측은 K팝을 포함한 현대음악과 전통음악 등을 제안했다면서 전체적으로는 남북이 각각 단독공연을 한 뒤 마지막에 합동 공연을 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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