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부적합 농산물 유통을 차단하는 등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영도매시장에 현장검사소 7곳을 추가 신설 확대할 계획임을 발표했는데요, 경매대기 농산물이 모이는 공영도매시장에서의 신속한 검사를 통해 부적합 제품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국내 농산물의 66%가 거래되는 유통 길목인 만큼 이번 현장검사소 확대 추진으로 농산물 안전검사 대상을 더욱 철저하게 검사할 수 있게 된 건데요, 과연 어떤 과정을 통해 부적합 농산물을 사전에 차단할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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