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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재인 정부, 새해 '경제 살리기'에 집중

방송일 : 2019.01.11 재생시간 : 02:07

김용민 앵커>
새해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화두는 역시 '경제'입니다.
연초부터 경제 살리기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행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혜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일 신년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경제'입니다.
모두 25회를 언급했는데, 지난해 3회에 비해 8배가 넘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도 '경제'를 35차례나 거듭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어제, 신년 기자회견)
"공정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성장과 소득주도성장을 통해 성장을 지속시키면서 '함께 잘 사는 경제'를 만드는 것입니다."

문 대통령의 새해 첫 현장행보도 경제 활력에 초점을 맞춘 일정이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3일 혁신 창업공간 '메이커 스페이스'를 찾았고, 나흘 뒤에는 중소벤처기업인들을 만났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중소벤처기업이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 중심 경제'의 주역입니다."

노영민 신임 비서실장을 비롯한 2기 청와대 참모진도 경제계 인사와의 만남과 현장 소통을 강조한 문 대통령의 특명을 받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또, 이낙연 국무총리는 수출입 중심 현장인 인천 신항을 찾아 무역 다변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수출 물량의 경우 우선 항만에서는 선박 대형화 추세에 맞춰야 할 텐데 정부도 좀 서두르겠습니다."

이어 중소기업인들을 만나 제조업 혁신전략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장치도 보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산업현장과의 소통 등 민생경제 행보를 가속화 하는 가운데, 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성과 내기에 박차를 가할 방침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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