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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DNA와 BIG3에 4조 7천억 원 투입"

회차 : 283회 방송일 : 2019.08.21 재생시간 : 02:17

김유영 앵커>
혁신성장을 위한 신산업에 4조 7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시스템반도체, 미래차 등에 집중 투자해 성장을 확산 시키겠다는 겁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데이터와 5G네트워크, 인공지능 같은 혁신 인프라.
그리고 시스템반도체와 바이오헬스, 미래차 등 3대 신산업은 우리나라의 혁신성장을 이끌 대표적인 분야입니다.
정부가 이 같은 핵심분야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내년에 4조 7천억 원의 재정을 집중 투자해 다른 분야로 성장이 확산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방기선 / 기재부 차관보
"혁신성장의 가장 핵심이 되는 분야에 대규모 전략투자를 통해 정부가 마중물을 제공함으로써 민간의 투자를 유도하고 혁신성장의 성과를 조기에 가시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단계로 데이터와 5G네트워크, AI등 DNA 분야에 1조 7천억 원을 투입합니다.
AI 바우처를 도입해 중소기업 등이 AI솔루션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등 데이터 활성화를 추진합니다.
또 전투, 작전지휘 등 국방분야와 교육 등에서 VR·AR 콘텐츠를 접목시키는 프로젝트와 5G 기술개발과 제도정비 등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2단계로 BIG3 신산업 시스템반도체, 바이오헬스, 미래차 분야에 2020년에 3조 원을 투자합니다.
우선 시스템반도체 분야에서 원천기술부터 제품화까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테스트 장비 고도화, 설계기업 지원을 강화합니다.
또 바이오헬스를 위해 의료데이터 축적과 R&D를 집중 지원하고, 미래차 분야에서 확산, 보급 등을 추진합니다.
정부는 이같은 핵심 플랫폼과 신산업 등 6대 분야의 지원 방안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고, 하반기 중 미래차, AI, 5G네트워크 전략 등 중장기 계획을 추가해 마련할 방침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박민호)
또 국가 바이오 빅데이터 구축, 범부처 신약개발 R&D 등의 사업은 예타 등을 거쳐 2021년 예산 반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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