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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당정 "지방재정 집행률 끌어 올려야"

회차 : 514회 방송일 : 2019.11.07 재생시간 : 01:37

김용민 앵커>
경제 활력을 높이기 위해 여러 방안이 논의되고 있는데요.
추경으로 확보한 예산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부와 여당이 지방 재정 집행률이 저조하다며 이를 끌어올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신경은 기자>
"성장 마중물 역할을 위해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돼야 한다."
당정이 확대재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에 뜻을 모았습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까지 재정 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까지 관리계획을 논의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구윤철 기획재정부 2차관은 아직 민간의 회복 강도가 미흡하다면서 재정의 적극적인 경기 대응역할이 긴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재정의 집행률 제고를 위해 중앙 97% 이상, 지방 90% 이상, 지방교육재정 91.5%의 목표를 설정해 추진 중에 있다며, 연내 전액 집행한다는 각오로 가용 모든 수단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 차관은 이용, 불용 규모 최소화를 통해 제2, 제3의 추경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지방재정의 적극적인 집행노력이 보다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영상편집: 박민호)
이와 함께 재정 지출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간담회, 합동 현장점검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고, 지자체의 집행실적을 반영해 부진사업과 관행적 보조사업에 대해 강력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신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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