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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연속 100명대 확진···요양 간병인 관리 강화

회차 : 681회 방송일 : 2020.03.26 재생시간 : 02:13

김용민 앵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보건 당국은 요양 병원 간병인에 대한 감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인데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하경 기자! 자세한 상황 전해주시죠.

임하경 기자>
(장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네, 하룻밤 사이 추가 확진자 104명이 나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9천241명으로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대구가 26명, 경기와 서울 등 수도권에서 28명의 확진자가 나왔고요.
검역 단계에서 30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해외로부터 유입된 환자가 가장 많았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기 시흥의 미래키움어린이집에서 교사 1명이 확진됐는데요.
교사와 접촉한 원아 등 4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가 모두 완료됐는데요.
진단검사 결과 3만3천여 명 중 224명이 양성으로 확인됐고요.
대구 동구의 파티마병원에서는 19명의 확진자가 나와 해당 병동에 대해서는 동일집단 격리가 이뤄졌습니다.
또한 정신병원 종사자 1천여 명에 대한 전수조사도 완료됐는데요, 지금까지 1명만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환자와 일상 접촉이 많은 요양병원 간병인에 대한 관리와 지원도 이어오고 있는데요.
요양병원 점검시스템을 통해 간병인의 일일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증상이 있으면 업무에서 배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신규 간병인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조건 실시해야 하는데요, 검사 비용은 해당 지자체에서 부담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진자나 원인미상 폐렴환자가 입원할 때만 적용되던 요양병원 격리실 보험은 단순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자에게도 확대 적용하고요.
요양병원 감염예방관리료를 신설해 감염관리 담당 인력을 지정하면 입원환자 한 명당 1천150원을 매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국내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모두 132명, 격리 해제된 사람은 모두 4천144명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KTV 임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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