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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름' 세계유산으로 거듭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권고 [정책 공감]

방송일 : 2018.10.31 재생시간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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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화면 영상 문구 배경 '씨름' 세계유산으로 거듭난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권고 [정책 공감]
김용민 앵커>
문화재청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으로 등재를 신청한 ‘씨름’이 지난 29일 평가기구의 심사결과에 따라 등재권고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19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하고 있는데요.
오는 11월 말, 최종 등재가 확정되면 총 20종목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보유한 국가가 됩니다.
자세한 이야기 박형빈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연구관과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박형빈 /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연구관)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서 인류무형문화유산이란 무엇이고,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가 되는 건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우리 고유의 세시풍속 놀이 ‘씨름’에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권고가 내려졌다고요?
이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죠.

김용민 앵커>
유네스코 무형유산심사위원회 산하 평가기구는 어떤 과정을 거쳐 이 같은 결과를 내리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평가기구는 우리나라 씨름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씨름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하고자하는 움직임.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또 그동안 언제 준비 과정을 거쳤는지 궁금합니다.

김용민 앵커>
하루 이틀 사이에 준비가 이뤄지는 건 아닐텐데요.
이 과정에서 우여곡절은 없었나요?

김용민 앵커>
눈에 띄는 건, 북한도 씨름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록하기 위해 신청한 건데요.
북한이 신청한 씨름에는 어떤 결정이 내려졌나요?

김용민 앵커>
남북 공동 등재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남북이 공동 등재하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은 무엇인가요?

김용민 앵커>
남북 공동등재가 실현된다면 이 또한 큰 의미를 갖게 되는 것 아닌가요?

김용민 앵커>
남북의 공동으로 등재한 인류무형문화유산 씨름은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과거 공동 등재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있다고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씨름의 최종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언제 결정이 나는 건가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씨름 이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고유문화들이 많지 않습니까?
또 다른 문화유산 등재 위해 힘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천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의 전통 무예 씨름.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종묘제례, 판소리, 강강술래 등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인류무형문화유산의 뒤를 이어 씨름이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될 수 있을지, 오는 11월 말,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해 봅니다.
지금까지 박형빈 문화재청 세계유산팀 연구관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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