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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가을여행 주간···추석 연휴 주요 명소 '특별개방'

회차 : 298회 방송일 : 2019.09.11 재생시간 : 01:35

김유영 앵커>
추석 연휴 첫날인 내일부터 가을여행 주간이 시작됩니다.
특별 개방되는 명소와 다양한 주제를 내세운 관광지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박지선 기자가 소개합니다.

박지선 기자>
임진왜란 때 소실돼 1605년 재건된 대구 도동서원.
'공자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는 뜻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서원' 9곳 중 하나입니다.
내일(1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도동서원 내 신주를 모셔두던 사당이 일반에 개방됩니다.
불필요한 장식을 지양하고 간소함을 추구했던 조선 중기 서원 양식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백제문화단지'는 추석 연휴 기간, 야간개장으로 성묘객들의 발길을 붙잡습니다.
1400년 전 문화대국의 면모를 느낄 수 있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 제격입니다.
이처럼, 가을여행 주간에는 특별개방 명소를 포함해 국내 관광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관광상품이 마련됐습니다.
명사와 함께 지역 곳곳을 누비는 '지역여행'에선 가을 수확기를 맞은 전통시장과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해 온 '백년가게'도 탐방할 수 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국내 여행 사진을 SNS에 올리거나 후기를 작성하면 다양한 경품이 주어지는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주간'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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