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올해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는 해인데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는 40주년을 기념하는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특별전을 열었습니다.
그해 오월의 한 복판에서 광주 시민들이 남긴 생생한 기록을 살펴 볼 예정인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40년 만에 처음 서울에서 열리는 전시라고 하니 그 의미가 더욱 크게 느껴지는데요, 국민들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해 다시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광주를 넘어 서울까지 달려 온 5.18 민주화운동의 기록들엔 어떤 내용들이 담겨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