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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오는 27일 첫 '을지태극연습'···준비회의 진행

회차 : 216회 방송일 : 2019.05.15 재생시간 : 01:37

신경은 앵커>
'을지 태극 연습'이 27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됩니다.
이에 앞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가 어제 열렸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민·관·군이 참여하는 새로운 형태의 을지태극연습이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됩니다.
을지태극연습은 한미가 연합으로 실시하다 지난해부터 유예한 을지프리덤가디언 UFG 연습 중에서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 지휘소 훈련인 '태극연습'을 통합한 훈련입니다.
적의 공격뿐 아니라 테러와 대규모 재난 등 포괄적인 안보 위협에 대비하는 것이 훈련의 특징입니다.
대규모 복합재난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국방부 재난지원부대 등이 참가하고, 전시 공무원 비상소집 등 적의 도발 사태를 가정한 연습을 실제처럼 실시합니다.
특히 화재 대피 행동요령, 심폐소생술 교육 등 생활밀착형 국민 참여훈련을 진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정부는 첫 을지태극연습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준비보고회의를 주재한 이낙연 국무총리는 정부 출범 이후 메르스, 강원도 산불 등 대형 재난 대응에 진전이 있었던 만큼 향후 안전에 관한 모든 분야를 더 발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김종석)
새로운 을지태극연습에는 전국 지자체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4천여 개 기관, 48만 명이 참여할 예정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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