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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독 광부 간호사 회장편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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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대한늬우스의 ‘그때 그 사람’
작성자 : 최은정(tur**)
조회 : 1503
등록일 : 2014.08.03 22:22
독일 파견은 우리나라의 어두운 역사이며 잊지않고 기억해야 할 소중한 교훈입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제발전 과정을 모르는 젊은 세대들이 알수 있도록 더욱 많은 다큐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됨. 더 나아가 독일 파견 인부들의 삶을 들려주는 기본적인 단계를 넘어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어떠한 효과가 있었는지. 왜 중요한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방송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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