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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함께하는 정책한류 [기획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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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생방송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요즘 세계적으로 한류 바람이 거센데요, 대중문화뿐 아니라 정책분야에 있어서도 한류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자정부 시스템을 포함해 다양한 정책시스템과 관련 기술에 대한 외국의 관심이 적지 않은 상황인데요, 70년대 ...
방송일자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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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대표 음식, 송편 만들기 - 국립민속박물관 [사랑합니다 대한민국]
함께 가는 스마트 대한민국 KTV <문화소통 4.0> 함께 하고 계십니다.
계속해서 결혼이주 여성들이 다양한 한국 문화를 체험하는 <사랑합니다, 대한민국>으로 이어가겠습니다.
추석 연휴가 끝났습니다.
명절에 송편 많이 드셨을 텐데요, 송편이 맛은 있지만 사실 직접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라 요즘은 사서 드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방송일자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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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살기 좋은 곳, 구로구 [이제는 지역시대다]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지역의 발전상과 문화행사들을 미리 만나보는 것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들 간의 다양한 어울림과 소통의 시간을 마련하는 <이제는 지역시대> 코너죠!
네, 지방자치단체장들을 모시고 지역의 발전상과 문화행사들을 미리 만나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어떤 분을 만날지, 먼저 화면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
방송일자 : 201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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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재정 4조원…한류 확산에 3천억원
문화소통 4.0 224회
방송일자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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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교육감 유죄 확정…교육감직 상실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곽 교육감은 교육감직을 잃게 됐고, 이에 따라 그동안 추진해왔던 교육정책도 차질을 빚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송보명 기자입니다.
대법원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에게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곽 교육감은 지난해 초 서울시교육감 선거 당시, 박명기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에게 후보...
방송일자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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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경제민주화는 공생발전 개념 담은 것"
`2012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이 오늘 이명박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대선 화두인 '경제민주화'와 관련해, '공생발전', '동반성장'의 개념을 담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해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선 정국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경제민주화' 동반성장주간 기념식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경제민주화'와 지난해 광복절 경축...
방송일자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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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재정 4조원…한류 확산에 3천억원
문화체육관광부의 내년도 재정이 올해보다 6.44% 늘어난 3조 9천 590억원에 이를 전망입니다.
특히 한류 육성에 3천억원을 투입해 지속적인 한류 확산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총 규모 3조 9천 590억원의 내년도 재정안을 발표했습니다.
분야별로는 문화예술분야 1조 1천 480억원, 콘텐츠 분야 5천 363억원, ...
방송일자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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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UN 총회서 과거사 포괄적 거론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현지시각으로 내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서 과거사와 역사 인식 문제를 포괄적으로 거론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일본과 독도, 위안부 등을 직접 특정하지 않으면서도 과거사와 역사 인식 문제를 포괄적으로 제기해 사실상 일본에 강한 압박의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라고 복수의 정부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이에 앞서 노다 요...
방송일자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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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성폭력 징계시효 5년으로 길어진다
교원의 성폭력 비위에 대한 징계 시효가 5년으로 연장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입법예고한 관련 규칙 개정안에는 학생이 교사에게 성폭력을 당하면 졸업·진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범죄 사실을 빨리 못 신고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 징계 시한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내용이 들어있습니다.
미성년자 성폭력에 대한 징계 기준도 강화돼 일...
방송일자 :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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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석연휴 고속도로 특별 교통관리
경찰청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전국 고속도로 혼잡구간에 대한 특별 교통관리에 들어갑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전국 고속도로 12개 노선 44개 구간 738.5㎞에서 경찰관 8천여명과 헬리콥터, 순찰차를 교통관리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기간 헬리콥터를 이용해 버스 전용차로와 갓길 이용 위반행위를 집중 단...
방송일자 : 201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