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7일 방송된 내용이
추석 연휴 첫날 오후 늦게 다시 방송돼
잘 시청했습니다.
청도 소싸움을 보지 못했는데....
미리 잘 소개해 주셨어요.
[감 와인, 씨없는 감 내용도 좋았고요...]
청도 소 싸움은 9월 3일 오전 10시에
올들어 처음으로 개장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올해부터 처음으로
스포츠 토토나 경마, 경륜, 경정처럼
청도 소 싸움도 이제 7번째로
사행성 산업으로 등록했다는 말도 들었는데....
이 의미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았어요.
인터뷰 내용에 출전하면 130만원 받게 되고
지역 경제에 활성화된다는 내용은 있었지만....
9월 3일 진짜 소싸움 내용을 취재해서
그 뒤에 방송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소중한 프로그램을 만드신
김유중, 김승훈, 장욱진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