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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세계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소 그린파트너십에 참가하는 협력업체에 대해 금융지원 등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산업자원부는 23일 르네상스호텔에서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성과 보고대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이날 보고대회에서 대,중소 그린파트너십 참여기업을 오는 2010년까지 모기업 30개, 1차 협력업체 4백개, 2차,3차 협력업체 1천개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엘지전자 등 6개 대기업 대표들은 정세균 산자부 장관과 환경 분야의 대,중소 상생협력에 참여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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