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내내 계속되던 지루했던 장마와, 찜통 같은 무더위 속에서 흐트러졌던 마음을 추슬러야 할 때가 왔죠?
그렇습니다.
바로 여름이 가고, 드디어 책을 가까이 하기에 좋은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독서의 계절이라곤 하지만 바쁜 일상에서 좋은 책을 찾아 읽는 것이 결코 쉽지 만은 않은 일이죠? 이에 오늘 <정책&이슈>에서는 가을철 편한 마음으로 읽어볼 수 있는 양서를 몇 권 추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움 말씀 주시기 위해 국립중앙도서관 여위숙 자료관리부장님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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