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
문재인 대통령은 2월 7일,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제부터가 오미크론 대응의 진짜 시험대라며, 선제적 개편으로 준비한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계획대로 전면 가동하면서 보완의 필요성을 점검해 주길 당부했는데요.
새로운 검사체계와 치료체계에 대한 동네 병·의원의 역할과 방역 및 의료 대응 지역 사령탑으로서의 지자체 역할을 강조하며, 신속 항원 검사와 역학조사 등 국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