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 코리아}라는 타이틀에 걸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으로의 전환노력이 매우 바람직하다고 봄. 특히, <인물 포커스> <소통 UP, 스마트 UP> 등의 ‘소통’을 다룬 코너 신설이 돋보였음. 단, <집중기획> 같은 일 방향적 전달식 코너보다는, [시청자나 국민들]의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할 수 있는 ‘직접 소통’ 방식을 개발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봄. (예: ‘20-50 진입’을 실무 담당자나 기자가 분석하는 것보다는, 시민들의 의견을 보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직접 들어본다든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