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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TV 특보『제1회 인구의 날』기념식 “인구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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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845
등록일 : 2012.07.09 12:43

KTV 특보 『제1회 인구의 날』 기념식

“인구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이다”

7월 11일(수) 오전 11시 10분 방송

 

KTV(원장 김관상)는 『제1회 인구의 날』을 맞이해 서울 63빌딩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기념식을 오전 11시 10분부터 30분간 생중계한다. 7월 11일은 국제연합이 1987년에 세계 인구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지정한 ‘세계인구의 날’로, 우리나라는 최근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기위해 올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제정해 처음 맞이하게 되었다.


우리나라는 지난달 23일 오후 6시 36분을 기해 국민소득 2만 달러와 인구 5천만 명을 돌파하면서 세계에서 7번째로 ‘2050 클럽’에 가입했다. 이에 인구 5천만 시대에 인구의 날이 가지는 의미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정부는 인구정책에 대한 노력과 기업?시민단체?종교계 등 사회 각계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기위해 대통령 내외와 국회, 행정부 등이 참석하는 『제1회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 이날 기념식에서는 아이 낳기 좋은 세상 운동본부 출범 등 인구문제에 대한 그간의 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일·가정 균형에 기여한 기업과 지자체, 시민단체 등에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인구가 미래의 국가 경쟁력”이라는 주제로 미래 국가인구전략 대토론회가 진행된다.


KTV는 『제1회 인구의 날』 기념식 현장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면서 인구의 날 제정 의미와 정부의 역할 등을 알아본다. 또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의 위상 유지를 위한 인구규모와 중장기 인구전략을 전망한다. 한편 미래 국가인구전략 대토론회는 향후 KTV에서 녹화 방송할 예정이다.


□ 인구의 날 제정을 맞이해 범국민적 참여와 정부 및 기업의 노력이 필요한 지금, KTV 특보 『제1회 인구의 날』 기념식 생방송에서 그 해답을 찾아본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KTV 방송보도과(☎02-3450-2241)에 연락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