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국내 중국인 유학생들을 만나 "'혐한류'를 극복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유 장관은 오늘 주한 중국문화원을 방문해 중국 유학생과의 간담회에서 문화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유 장관은 또 "서로 알아가는게 중요하다"며 "요구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