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KTV 국민방송

노블리스 오블리제, 류근철 박사

38년 전에는 셋방살이를 전전하던 한의사가 38년 후에는 전 재산 578억을 국가에 기부했습니다.

이제는 지식도 학생들에게 기부하겠다며 무료진료에까지 나선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인생 성공을 넘어 한국의 기부문화를 바꿔 놓았지만 본인은 여전히 남대문에서 만 원 주고 산 양복을 입고, 자린고비의 삶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대의 위인, 류근철 박사의 거룩한 기부를 오늘 현장, 사람에서 만나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