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오늘 전국 농업기술센터 소장 160명이 모인 가운데 김재수 청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 점검회의를 갖고, 일자리 창출과 사료비 절감 등 농촌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농진청은 특히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에 63%의 예산을 조기집행해 녹색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하기로 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해나갈 계획입니다.
농진청은 지난해 12월 정부기관 중 처음으로, 청년인턴 등 2천757명의 농촌 현장
일자리를 창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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