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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기획으로 보내 드리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4대강을 문화로 생동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한 정부의 청사진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현근 기자 어서오세요.

정부가 4대강살리기의 일환으로 4대강을 문화공간으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죠.

그렇습니다.

생활문화 발원지인 4대강유역의 역사문화자원을 복원해 국민을위한 녹색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흐르는 4대강을 만들기 위해 사업초기부터 적극 참여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4대강 유역의 유.무형 전통문화 자원을 발굴해, 이를 관광자원화 하겠다는 복안입니다.

당장 올해부터 사업이 시작되죠.

올해 예산은 얼마나 집행되나요?

올해에만 51개 사업에 522억원을 투입되는데요.

영산강 역사문화단지 조성 등 역사문화자원 복원사업이 4대강 전역에서 진행되구요.

또한 4대강 문화.여가 공간확충에도 예산이 골고루 배정됐습니다.

준비된 화면 보시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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