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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이드 모닝

5인 미만 사업장 산재예방 집중 기술 지원

회차 : 237회 방송일 : 2009.08.05 재생시간 : 1:30

정부 조사결과 규모가 작은 사업장 일수록 산업재해 사고가 자주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정부는 안전시설이 미흡한 5인미만 사업장에 대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술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산업재해가 자주 발생하는 5인미만 제조업체에 대해 정부가 재해예방 기술지원에 나섭니다.

노동부가 분석한 사업장 규모별 재해율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5인미만 사업장에서의 재해율은 1.59%로, 평균 재해율의 2배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소규모 사업장에서 산재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것은, 열악한 작업환경과 잦은 휴업과 폐업으로 각종 재해 위험에 그대로 노출돼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번달부터 5인 미만의 제조업체 1만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재해예방 기술지원과 안전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기술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장에는 기술지원 대행요원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자주 발생하는 3대 재해에 대한 예방 기술을 지원합니다.

또 산업용 기계 설비의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사업장 특성에 맞는 기술상담과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안전검사를 받아야 하는 위험 기계 등에 예비검사 수준의 컨설팅을 제공해 사업주의 검사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정부의 이번 조치는 영세 사업장에서의 위험요인을 개선해 근로자를 재해 위험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KTV 신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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