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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와이드 모닝

인터넷으로 세금업무 처리 3억명 돌파

회차 : 237회 방송일 : 2009.08.05 재생시간 : 1:31

'홈택스'라고 들어보셨는지요.

2002년 홈택스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방문자가 꾸준히 늘어나서, 지난달엔 3억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인터넷을 통해 각종 세금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는 홈택스 서비스.

지난 2002년 시작돼 2004년 방문자수가 1억명, 지난달엔 3억명을 돌파했습니다.

최성공(34)/ 회사원

"회사 업무때문에 세금관련 서류가 많이 필요한데. 직접 세무서에 가지 않고도 일할 수 있고.. 주로 사업자등록증명 서류를 이용합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세금신고의 경우엔, 전체 종합소득세 신고의 81%, 법인세 신고의 96%가 실제 홈택스를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또 사업자등록증명 등 35가지 종류의 민원증명 발급이 가능해, 웬만한 서류 업무는 집에서도 처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홈택스 가입자는 1천1백만명.

우리나라의 경우 세계적인 IT기술과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전자신고율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유재철 국세청 정보개발2과장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1세대 1주택 비과세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인터넷상에서 간단한 서류는 바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전 세목에 대한 전자고지와 납부, 각종 조회서비스를 확충해, 납세자들의 홈택스 이용도를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KTV 김민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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