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정책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문화/교양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보도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특집

프로그램 검색

 

방영/종영

프로그램 검색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닫기

                  실패 원인 규명까지 상당시일 소요

                  2010.06.11 재생 시간 : 1:48 시청자 소감

                  지금 나로호 우주센터에서는 발사 실패 원인을 찾기 위한 한러 전문가회의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폭발 원인을 규명하기까진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발사 137초만에 폭발해 추락한 나로호.

                  나로호는 제주도 남단 외나로도로 부터 약 470㎞ 지점의 공해 상에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러시아에서 만든 1단로켓에서 문제가 발생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단 추진체는 등유와 비슷한 연료인 케로신과 산화제인 액체산소가 주입돼 있는데, 이 둘이 만나는 연소기 부근에서 폭발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한러 전문가들은 추락 직후부터 원인 분석에 착수했지만, 정확한 실패 원인을 규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편경범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은 오늘 "나로호 잔해 수거가 실패 원인을 분석하는데 결정적인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 일본도 폭발한 잔해를 건져 연료공급장치에 문제가 있었다는 걸 확인했던 사례가 있습니다.

                  한편 교과부는 발사 과정에 추락한 나로호의 구조물로 추정되는 잔해물을 해군이 추락지점인 제주 남단 공해상에서 수거해 조만간 항공우주연구원에 인도할 예정이고, 이를 러시아측과 긴밀하게 협의해 수거물 분석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문은주입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