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2010년 귀속분 연말정산과 관련해 인터넷이나 전화, 세무서 방문을 통해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세청에 따르면 인터넷의 경우 고객만족센터 또는 연말정산 맨투맨 상담을 접속하면 되고, 전화의 경우 국세청의 세미래콜센터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특히 세미래콜센터를 이용한 연말정산간소화 홈페이지 이용 문의가 많을 것으로 보고 지난해 40명이었던 상담인원을 올해는 120명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KTV 한국정책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