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에서 최근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SNS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국가·사회적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하는 ‘소통·창의·신뢰 네트워크 사회 구현전략' 을 발표했습니다.
이 전략에 따르면 앞으로는 학생들이 SNS를 통해 친구, 교사, 학부모와 소통하면서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SNS에서 자신의 학습 이력을 관리하는 '소셜 학습'을 하게 됩니다.
또 SNS로 환자와 의사, 유사 환자 간의 실시간 상호 교류가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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