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기회가 왔을 때 최선을 다해야 하고 혼신의 힘을 다하자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오늘 오전 남아공 더반 숙소에서 내부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주어진 시간 안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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