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해외자원개발 투자는 '자원개발 공기업 역량 강화 계획'에 따라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경부는 '에너지 자립 명분 좇다 자원 공기업 빚더미' 라는 제목의 매일경제 기사에 대해 이 같이 말하고 해외자원개발 기본계획상 자주개발률 목표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 수립단계에서 공기업의 민간기업의 전망에 근거해 설정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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