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님의 나라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
너무 어릴 때 떠나서 기억도 나지 않는 모국을 호기심 반, 기대 반으로 찾아온 분들이 있습니다.
한국어는 조금 서툴지만 낯설지만은 않은 분들이죠.
재외교포 청소년들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2011 세계한인 청소년·대학생 모국연수에 참여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고 합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고자,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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