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겨울올림픽 유치에 이어 한국이 세계 스포츠의 중심에 서는 뿌듯한 일이 또 하나 있습니다.
세계 육상의 별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대구 세계육상선수권 대회’가 한 달 뒤인 8월 27일 드디어 막을 올립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회의 막바지 준비 상황 알아봅니다.
이 자리에,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홍승활 기획조정실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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