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6주년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공생발전”이란 개념을 새로운 국정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아울러 이념의 정치가 아닌 ‘생활의 정치’에 대한 공감대가 넓어지고 있으며, 더불어 사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회, 책임을 공유하는 사회를 이뤄야 한다는 점도 강조됐는데요,
광복절 경축사에 담긴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겨 보겠습니다.
이 자리에,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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