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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와이드

뉴욕증시, 유로존 회복 기대감에 급반등

회차 : 241회 방송일 : 2011.09.27 재생시간 : 0:58

뉴욕증시가 지난주 주가가 폭락하면서 저가 매수세가 나온데 이어 유로존 위기 해결을 위해 유럽 각국이 협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살아나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73.38포인트 상승한 11,043.86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26.52포인트 올랐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33.4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다우와 S&P 지수의 상승 폭은 최근 3주만에 가장 큰 것으로, 다우는 심리적 기준선인 11,000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유로존에서는 유럽재정안정기금의 활용과 증액방안과 관련해 각국 당국자들이 위기해소를 위해 협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졌습니다.

경제전문방송 CNBC는 유럽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은행들의 자본 확충을 위해 유럽재정안정기금을 활용하는 구체적인 계획이 만들어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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