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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10 (2010년~2012년 제작)

정부, 지역발전 위해 10년간 5천787억원 투입

회차 : 347회 방송일 : 2012.02.29 재생시간 : 2:39

앞서 보신대로 정부가 차질 없이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지역발전을 위해 향후 10년간 5천787억원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브리핑 내용 들어보시죠.

"현재, 제주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등 적법한 절차를 거쳐 ‘11년 공사를 시작하여 부지정리, 문화재 발굴조사 등을 시행하였고 방파제 보호물(블럭) 제작, 침사지 조성 등 본 공사 준비작업도 마무리된 상태입니다.

제주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이 되어 지역주민의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등 제주 경제발전에도 중요한 국가사업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2015년까지 계획대로 사업을 완공하기 위해 준설 등 본격적인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한국해양대학교의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기술검증위에서 제시한 조건(풍속 14m/s, 횡풍압면적 13,915㎡, 항로법선 교각 30°, 예인선 배치)을 모두 반영하여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을 실시한 결과, 현재 항만설계 상태에서도 15만톤급 크루즈선의 입출항이 전반적으로 가능한 것으로 확인되었고, 서측 돌제부두를 조정시에는 15만톤급 크루즈선 입출항 안전성이 더욱 향상되는 것으로 결론을 도출하였습니다.

보다 더 안전하고 원활한 입출항을 보장하기 위해서 크루즈선 항로를 변경(항로법선 77°→30°)하고, 항만 내 서측 돌제부두를 고정식에서 가변식으로 조정하는 등 일부 보완사항을 마련하여 시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정부는 제주도 요구사업을 중심으로 지원 가능한 사업을 최대한 반영하여 37개 사업 1조 771억원 규모의 지역발전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국비 5,787억원(지방비 1,710 억원, 민자 3,274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더 이상 사업이 지연될 경우 중요한 국책사업이 적기에 이루어지지 못하고, 국가예산도 낭비되는 문제가 크기 때문에 빠른 시일내에 준설 등 본격적인 공사를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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