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국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한식'과 'K-pop', '드라마' 등 이른바 한류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과 일본, 대만, 태국, 미국 등 9개국 3천 6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류가 국가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력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한류의 뒤를 이어 전자제품과 한국전쟁 등이 외국인들에게 한국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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