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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투데이

미더덕 수확 한창, 축제도 성황 [시니어 리포트]

회차 : 408회 방송일 : 2013.05.22 재생시간 : 2:12

톡 터지는 독특한 미각으로 입맛을 돋우는 미더덕이 요즘 한 창 수확철이라고 합니다

미더덕의 주산지로 유명한 경남 진동에서 이광우 시니어기자입니다.

전국 미더덕시장의 70%를 생산하고 있는 창원시 진동 어민들은 요즘 미더덕 수확으로 한창 바쁩니다.

이곳 진동 미더덕은 늦겨울부터 수확을 시작해 4월부터 6월 중순까지가 절정기입니다.

껍질을 벗기는 아낙들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미더덕은 마치 더덕뿌리를 닮아 바다에서 나는 더덕이라고도 합니다.

미더덕은 회무침이나 찜 또는 전으로도 먹지만 된장국의 맛을 더 하는 조미료로도 빠지지 않습니다.

진동 주민들은 미더덕 소비를 늘리고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미더덕을 이용한 각종 가공식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진동미더덕영농조합법인에서는 미더덕 젓갈과 미더덕 덮밥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양기식 / 진동미더덕영농조합법인 대표

"미더덕의 효능은 항암효과, 고혈압, 노화방지 등 학술적으로 확실하게 증명이 됐습니다.

특히 미더덕은 저염식으로 건강으로 최고의 식품입니다."

미더덕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매년 봄에 개최하는 진동 미더덕축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방문객이 늘고 규모도 커지고 있어 볼만한 지역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선희 / 경남 창원시

"진동 미더덕축제에 오니깐 너무 먹을 거리도 많고요. 다양한 행사를 많이 하고 그리고 미더덕이 좋다는 걸 알았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줄 몰랐어요."

미더덕은 이곳 남녘 지방의 식탁에서는 이미 없어서는 안 될 먹거리가 된지 오래입니다.

진동 미더덕은 머지 않아 전국으로 알려져 우리네 식탁의 특색있는 먹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니어리포트 이광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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