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착륙 사고를 계기로 특별 항공안전 점검이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오늘 오후에 국적 항공사 최고 경영자들을 소집해서 긴급 안전대책 회의를 열었습니다.
국토부는 이번 회의에서 특히 저비용 항공사의 안전 대책을 더욱 철저하게 점검했고, 이른 시일 안에 더욱 치밀한 항공안전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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