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MC>
올 한해 우리 사회의 가장 큰 화두 '안전’이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이지만, 우리는 '안전불감증’에 걸렸다는 오명도 듣고 있죠.
여MC>
네. 익숙한 말일수록 더 경각심을 가져야할 것 같은데요. <집중인터뷰> 오늘은 대한민국 안전 불감증에 대한 진단과 해법을 내려 보겠습니다.
스튜디오에 김정원 한동대학교 교수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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