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 1회 국민안전의 날입니다.

1년 전, 세월호 사고가 남긴 상처를 넘어 회복과 치유의 길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유영 앵커-

네, 서울스튜디오 김유영입니다. 

세월호 참사 1년.

첫 번째 국민안전의 날입니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했지만, 여전히 갈등과 대립이 이어지고 있어 안타까운 일인데요,

지난 1년의 변화와 앞으로의 할 일에 대해 국민안전처 정책자문위원장이신 임승빈 명지대 교수와 함께 알아봅니다.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