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중동 방문에 이어 콜롬비아, 페루, 칠레, 브라질 등 중남미 4개국을 두 번째 순방지로 선택하고 오늘 출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순방으로 제2의 중동 붐’에 이어 우리의 경제 영역을 중남미까지 확장해 환태평양 정상외교를 완결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건국대학교 장성호 국가정보학과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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